동물을 좋아하는 분으로 동물원이나 아쿠아리움을 가고 싶다고 합니다. 대전에 위치한 두 곳의 아쿠아리움을 검색하여 보여주고 선택된 곳으로 결정되었습니다. 먹고 싶은 음식 중 라면이 있기에 라면집을 계획일정에 포함 했었는데요. 키오스크에서 음식사진도 보고 선택한 라면의 맛이 생각했던 라면이 아니었습니다. 자주 접했던 봉지라면이나 컵라면의 맛이 아니라고 합니다. 그래도 일정을 모두 마치고 귀원해서는 재미있었다고 표현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