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대상자분들 중 저번 회기에 참여하지 못한 분들에게 나무공방 체험을 지원하였습니다. 물론 이전에 다녀온 분들에게 전해들은 이야기로 "나도 가보고 싶다." 라는 표현도 합니다. 세심하게 사포를 이용하여 표면을 정리하고 강사님과 함께 기기를 이용하여 표면을 다듬기도 합니다. 완성 후 내가 만든 물건이라는 자랑을 하면서 프로그램을 마무리 했습니다.